Pearly Plus Hotel
- Wifi gratis y estacionamiento gratis
Pearly Plus Hotel
- Habitación estándar con 2 camas individuales
- Habitación familiar con 2 camas individuales
Preguntas frecuentes sobre Pearly Plus Hotel
¿Ofrece Pearly Plus Hotel la posibilidad de cancelar gratis y recibir un reembolso total? Sí, Pearly Plus Hotel ofrece habitaciones totalmente reembolsables en nuestro sitio, que se pueden cancelar hasta un par de días antes del check-in. Asegúrate de consultar la política de cancelación del establecimiento para conocer los términos y condiciones detallados. ¿Pearly Plus Hotel cuenta con estacionamiento? Sí, hay estacionamiento gratis sin valet parking. ¿Se aceptan mascotas en Pearly Plus Hotel? No se permiten mascotas. ¿Cuáles son los horarios de check-in y check-out en Pearly Plus Hotel? Inicio de check-in: 15:00. Fin de check-in: 0:00. El horario de check-out es a las 11:00. ¿Hay restaurantes en Pearly Plus Hotel o en los alrededores? Sí. Los restaurantes cercanos incluyen A Twosome Place (4 minutos a pie), Dodu Fish Restaurant (4 minutos a pie) y Maniju (8 minutos a pie).
Comentarios recientes
Bueno 7.8 De 30 comentarios
깨끗한것에 일단 매우 좋았으며, 조식도 아주 맛있게 먹었습니다. 자판기가 없어서 조금 아쉬운면이 있었으나, 편안하게 있다 갑니다.
4인 가족 여행으로 2박은 연동에 묶었고 1박은 펄리플러스에서 이용했어요. 주변이 조용하고 전체적으로 객실은 깔끔했어요. 베란다도 있어서 바람 쐬기도 하고 객실안에 소형냉장고와 온냉 정수기가 있어서 편리했구요. 샤워기 수압이 진짜 끝내줘요^^
1달전에 예약하고 갔는데도 예약정보를 숙지하지않고 있었고 굉장히 불친절했음. 겉모습은 좋아보이고 분위기는 좋았지만 내부는 약간의 냄새가 났고, 좁았음. 편의점이 바로 앞에 있어 편했음. 공항 앞이라 그런지 비행기 소리가 났음
굉장히 만족했어요. 가족들이랑 갔는데 외관부터 안에 내부까지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객실 안에 정수기까지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 제주도가게되면 또 예약하고싶어요!
할인가에 45000원으로 트윈베드 두개있는 방에서, 네명이 자고 조식도 먹었으니, 약간의 허름함은 아무런 불만이 못됩니다! 그리고 바다쪽 방에서 묵었어서 비행기 소리도 거의 안들렸어요
제주공항이 가까워서 선택했는데 소음도 느낄수 없고 편안하게 잘자고 왔어요~~ 해안 가까이에 있어 산책도 할수있어서 좋았구요~~ 다음에도 거기에서 머무르고 싶네요-- 항구와 해안선을 따라 식당도 많아 좋았습니다.
공항 활주로 뒷편에 위치해 있어서 항공기 소음 때문에 시끄러우나 한편으로 생각하면 항공기 이착륙 모습도 볼수 있는 잇점도 가지고 있는 호텔입니다. 호텔 주변에 걸어서 갈수 있는 제주 향토음식 맛집(해물뚝배기, 한치물회 등)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호텔 바로 앞에 나지막한 도두봉도 있어서 산책하기에 그만입니다. 호텔 로비는 넓고 쾌적하였으며 곳곳에 도자기랑 화분들이 있어서 고급스런 분위기를 자아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 점은 저렴한 가격에 조식까지 포함되어 있어서 가격대비 가성비가 좋은 호텔입니다. 객실내 넓은 베란다가 있어서 바깥 경치 구경하기에도 안성마춤입니다. 어느 호텔이나 그렇듯 샴푸, 린스, 바디워시를 제외한 일회용품(치약, 칫솔, 면도기 등)은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참고하세요
청결한 객실. 편안하게 잘 지냈습니다. 비행기가 뜨고 내리는 모습을 볼수있어서 재미 있었어요.
제주도 첨이라 숙소 많이 고민하다 결정했는데ㅡ테라스도 있고 ㅡ창밖으로 바다도보이고ㅡ경치도 좋았습니다^^침대도 편하고 숙면을 이룰수 있었습니다^^가격대비 전체적으로 좋았습니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비데가 없었다는거^^ 테라스에 테이블과 의자가 있었음 더 좋았을듯ㅋㅋ 가족여행이라면 텐트를 테라스에 쳐도 고기를 구워먹어도 될듯ㅋㅋ안될려나??ㅋㅋㅋ
호텔 옮겨다니기 귀찮아서 여기서 3박을 하게 됐는데요. 첫날 자고 씻고 관광하고 들어왔는데 손을 씻으려고 보니 세면대에 머리카락이 그대로 이고 샤워실 물내려가는곳에도 머리카락이 그대로있네요 아침에 커피마신 호텔머그컵도 씻기지 않은채 그대로 입니다. 너무한것 같아 프론트에 문의하니 한다는 말이 원래 연박때는 청소를 안해준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이틀에 한번 만 청소를 한대요. 그게 규정이라네요. 참.. 여기는 1박만 해야하나 봅니다. 아니 보통 연박하면 서비스가 더 있지 않나요? 처음에 예약하기전에 미리 공지를 하던지요. 이런곳은 처음이네요...